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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기획 포스트-코로나19의 한국사회 2 : 234차 월례포럼] 팬데믹 이후의 교회, 무엇이 변했고 어떻게 변할 것인가?
  • 제3시대
    조회 수: 42, 2020.09.28 11:16:52
  • 연중기획: 포스트-코로나19의 한국사회 2
    [제234차 월례포럼] 팬데믹 이후의 교회, 무엇이 변했고 어떻게 변할 것인가?

    기획 취지_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와 신학의 과제를 둘러싸고 많은 논의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 역시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논의들을 조사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자 연구원들 각자의 조사발표 형식으로 월례포럼을 기획하였습니다. 

    제3시대 연구원들은 크게 네 가지 주제에 집중했습니다. 첫째, 팬데믹 이후 교회를 바라보는 시민사회의 시선을 검토하고, 반대로 교회는 교회의 문제를 스스로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를 조사해보았습니다. 특히 지난 광복절 집회를 계기로 사랑제일교회發 감염이 확산된 직후 급격하게 늘어난 교회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들과 그에 대한 교회의 반응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둘째,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가장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던 ‘비대면 예배’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예배는 목숨과도 같다!”라는 주장과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주장으로 각각 요약될 수 있는 두 개의 크게 대립하는 입장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교회는 대면 예배냐 비대면 예배냐가 아니라 기존의 사회-경제시스템 속에 안주한 교회로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사회-경제시스템을 제시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존재양식의 선택지와 마주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셋째로, 교회 사역자들의 노동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회 사역자들의 노동과정이 온라인 환경에 보다 적합한 형태로 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목회 활동의 의미와 목회자의 주체성 역시 변화하고 있는데, 결국 온라인 환경의 변수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적 행위자로서의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소를 포함한 학술운동단체 및 사회선교단체들이 팬데믹 이후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모색 중인 다양한 과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관련하여 그동안 교회와 사회의 경계에서 활동해온 제3시대는 팬데믹 이후 교회와 사회를 향해 무엇을 제시할 것인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패널: 김윤동 기획실장, 정용택 연구실장, 유영상 연구원, 이성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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