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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아카데미 탈/향 ‘비평연습’] V.1.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 혐오의 텍스트인가 혐오주의자의 억견인가>(김진호)
  • 제3시대
    조회 수: 79, 2021.04.02 20:30:26
  • [신학아카데미 탈/향 ‘비평연습’]

    V.1.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 혐오의 텍스트인가 혐오주의자의 억견인가> / 강사 : 김진호(연구소 이사, 전 연구기획위원장)



    *제3시대와 함께 ‘비평적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 나의 분석과 관점, 감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지만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으셨나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비평과 논증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진솔하고도 설득적인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하셨나요? 글쓰기 강좌를 통해 도움을 받고 싶지만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인해 선뜻 마음먹기 어려우셨나요? 비평적 글쓰기는 전문 연구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꼭 한 편의 완성된 글을 만들어내는 것만이 글쓰기는 아닙니다. 한 문장, 두 문장씩 자신의 언어를 문장으로 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사려 깊은 소통과 존중을 경험하며 자신의 문장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이자, 글쓰기 과정에서 누려야 하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비평연습’에서는 단순히 강좌를 듣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성서를 비롯한 다양한 텍스트, 동시대의 이슈와 담론을 스스로 밀도 있게 읽고 깊이 있게 쓰는 훈련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배운 것을 글쓰기로 표현하며 자기 언어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함께 기릅니다. 한 호흡씩,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비평연습.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제3시대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제3시대의 글쓰기 강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커리큘럼에 따라, 특정 텍스트를 비평(방법과 실제)하는 강의를 듣습니다.
    2) 매 강의 종료 후 다음 강좌 하루 전까지, 이전 강의에 대한 ‘감상/비판/질문’을 담은 글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업로드합니다.(500자 분량 이상을 권장하나, 분량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한 문장부터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3)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자신의 글에 ‘매회’ 강사가 덧글로 피드백을 드립니다.
    비평연습의 첫 번째 버전은 ‘성서와 동성애’를 테마로 하여 성서를 오늘의 맥락에서 비평하는 연습입니다. 아래의 강좌 소개와 커리큘럼, 수강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사 : 김진호(연구소 이사, 전 연구기획위원장)
    ▪️강좌 일정 : 4월 15일~6월 3일(8주) 매주 목요일 저녁 해아서교(예정)
    ▪️수강 인원 : 선착순 30명
    ▪️수강료 : 12만원
    -기존의 연구소 후원회원은 무료
    -이번 강좌를 계기로 정기후원회원으로 신규 등록 시 해당 강좌 무료 수강(최소 1년 이상 후원), 분납 가능, 다른 강좌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
    ▪️교재 : 김진호 지음, 《성서와 동성애 - 혐오와 억측을 넘어, 성서 다시 읽기》(신청자 개별 구매)
    ▪️진행 방식 : Zoom과 홈페이지 게시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좌 
    ▪️신청 링크 : https://forms.gle/by5xFXMGu6bvxfvh6

    ▪️강좌 소개 :
    성서가 동성애에 직접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구절은 세 번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석되어온 텍스트 중 적어도 하나는 그런 명확한 근거를 보여준다고 주장되어왔습니다. 해서 일부 개신교 혐오주의자들은 하느님은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소리를 높여왔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이 네 텍스트가 정말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인지를 검토해보려 합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이 구절들은 동성애 반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간주하게 된 근대 이후의 편견이 성서를 보는 눈을 왜곡한 탓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들을 검토하기 위해서 이 강좌에서는 역사학적 비평방법을 사용하려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정치사 비평 방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문제를 말하는 여러 방법 중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역사학의 시각은 주류 성서비평학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일한 비평방법은 아니지만, 왜곡된 해석을 문제제기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좌에 많은 이들께서 참여하길 바랍니다.

    ▪️커리큘럼 :
    Ⅰ. 사사기 19,22-23에 대한 정치사적 비평
    4/15 사사기 19,22-23 문학적 텍스트 분석하기
    4/22 사사기 19,22-23 해석하기

    Ⅱ. 레위기 20,13에 대한 정치사적 비평
    4/29 레위기 20,13의 문학적 텍스트 분석하기
    5/6 레위기 20,13 해석하기

    Ⅲ. 고린도전서 6,9-10에 대한 정치사적 비평
    5/13 고린도전서 6,9-10의 문학적 텍스트 분석하기
    5/20 고린도전서 6,9-10 해석하기

    Ⅳ. 로마서1,26-27에 대한 정치사적 비평
    5/27 로마서1,26-27의 문학적 텍스트 분석하기
    6/3 로마서 1,26-27 해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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