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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07차 월례포럼] <민중신학 이야기>를 말하다. (최형묵)
  • 제3시대
    조회 수: 4368, 2017.10.11 16:22:58
  • 207차 월례포럼(최형묵real).jpg


    포럼개요

      안병무는 한국에서 신학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현장에서 신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안병무는 서구의 신학이나 일본의 신학이 현장을 결여하고 있는데 반해 민중신학은 생생한 민중의 생활현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커다란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한국의 민중운동이 최고의 절정기에 이르렀던 1980년대 중반 안병무의 민중신학적 사유 또한 첨예화되었다. 안병무 민중신학의 대표저작 『민중신학 이야기』가 탄생한 것도 바로 그 즈음이었다. 

      오늘날 민중신학적 사유의 궤적을 좇아가고자 할 때 이 책이 필독해야 할 ‘교본’과 같이 된 사연도 거기에 있다. 이 책은 일찍이 일본어로 번역 출간된 적이 있었고, 최근 일본어판 안병무저작선집 간행으로 다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영어 번역판 또한 머지않아 빛을 보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병무 민중신학의 진수를 담고 있는 『민중신학 이야기』의 의의를 재조명하며, 오늘의 현실 가운데서 민중신학적 사유와 실천이 갖는 의의를 재삼 확인하고자 한다.


    일시_ 2017. 10. 30(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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