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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차 월례포럼] 살해당한 약한 메시아 : 민중신학의 원천으로서의 어리석음과 올가미에 대하여(이정희)
  • 제3시대
    조회 수: 1351, 2018.02.19 00:16:23


  • 포럼개요

      2018년 월례포럼은 <민중신학의 당대성>이라는 컨셉으로 연중 진행됩니다. 민중 신학에 대한 통사론적 접근, 민중신학의 개념어들에 대한 현대적 해석, 그리고 21 세기의 시대적 이슈에 대한 민중신학적 발언이 그 주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이정희 선생이 나섭니다. 선생은 1세대 민중신학자들의 언저리 를 배회하면서 민중신학이 태동했던 무렵의 풍경을 다시 그려냅니다. 아래 이정희 선생이 보내온 강의취지 남깁니다. 참석하셔서 다시 소환되는 민중신학의 오래된 새로운 이야기와 만나보십시오. 


    “다르게 물으면 대상이 새롭게 구성된다. 시간도 사건도 이야기도 새롭게 짜인다. 민중신학이라는 폭탄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은 무엇인가? 그 불꽃으로 메시아 예수 사건이라 는 원천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는가? 그 불빛이 도래할 메시아 사건의 길을 밝히는 등불 일 수 있는가? 1세대 민중신학을 이런 물음의 결로 접근해보려고 한다.”


    일시_ 2018. 2. 26(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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