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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17차 월례포럼] 공公과 인권, 촛불의 열망과 더불어 생각하는 ‘공’公의 의미(최형묵)
  • 제3시대
    조회 수: 407, 2018.10.18 11:30:31



  • 강사_ 최형묵(한국민중신학회장,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


    포럼개요


    “하늘도 땅도 공이다”. 한국 민중운동이 절정기에 이를 무렵인 1986년 여름 『신학사상』에 안병무는 흥미로운 제목의 이 글을 발표하였다. 이 글은 당시 시대를 향한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거니와, 여기에 등장한 ‘공(公)’ 개념은 이후 안병무의 민중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적 개념으로 자리하게 된다. 오늘의 상황에서도 그 통찰이 퇴색하지 않은 것은 그 통찰이 겨냥했던 것과 같은 문제를 오늘 우리 사회가 그대로 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 통찰은 오늘 한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데서 여전히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촛불혁명의 맥락에서 그 의미를 재조명하며, 오늘 우리 사회의 공공성과 인권의 상황을 생각해보려 한다.


    일시_ 2018. 10. 29(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후원_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



    * 이 포럼은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분도출판사)' 출간 관련 월례포럼, 열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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