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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28차 월례포럼]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긴장관계를 바라보는 방법으로서의 민중, 그리고 신학(황용연) [자료집]
  • 제3시대
    조회 수: 317, 2020.02.26 18:40:16
  • [제 228차 월례포럼]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긴장관계를 바라보는 방법으로서의 민중, 그리고 신학(황용연)


    기획 취지

    2020년 첫 월례포럼은 ‘민중신학’을 주제로 합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의 강사이기도 한 황용연 박사는 이번 월례포럼에서 오랜 시간 동안 발전시켜온 자신의 탈식민주의적이고 소수자정치적인 민중신학 작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다케우치 요시미 이래로 아시아 및 탈식민주의 연구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서의 아시아’를 민중신학적으로 전유한 ‘방법으로서의 민중’이라는 문제의식을 통해 오늘날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적대를 포착하고 이에 비판적으로 개입하는 신학의 논리를 보여줄 것입니다. ‘방법으로서의 민중’은 이론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소수자와 표준시민 간의 갈등을 정치화하고 신학화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민중신학의 현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발표자

    황용연 (본 연구소 연구기획위원, GTU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 학제간 연구 과정 Ph.D)

     

    발표 소개

    이 포럼에서는 필자의 박사논문에 근거하여, 한국의 시민의 특성 중 자신이 사회적 판단의 표준임을 당연히 여기는 표준시민의 특성을 주로 부각한다. 이 표준시민의 정당성 주장의 근거가 되는 민족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의 서사들을 비판적으로 독해하되, 그 심화를 위해서 동아시아 탈식민주의의 성과들을 활용한다. 또한, 표준시민에 의해 벌어지는 무자격자와 무능력자에 대한 배제의 양상과 그 배제 속에서 살아가는 소수자들의 활동 양태에 주목하고, 동아시아 탈식민주의와 민중신학의 민중 용어의 전개사에서 힌트를 얻어 이 배제의 양상과 활동의 양태를 ‘방법으로서의 민중’이라는 용어로 파악한다. 그리하여 이 용어를 통해 신학적 사고를 전개하는 길을 찾는다.

     

    일시_ 2020. 2. 24(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참가비_ 5,000원 

    문의_ 02-363-9190 / 3era@daum.net


    포럼실황영상 : https://youtu.be/WKk2bsDKXZ4


    [제 228차 월례포럼]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긴장관계를 바라보는 방법으로서의 민중(황용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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