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로그인

149
yesterday 163
visitor 848,673
  • [2010 평화와 공공성 콜로키움] 제1차 콜로키움 자료집 - 2010년 10월 11일 [카테고리]
  • 제3시대
    조회 수: 3634, 2010.10.12 16:46:48
  • §제1차 콜로키움 (2010.10.11(월) 7:00~9:30 / 한백교회 안병무홀)

    지구화 시대 한국사회의 주체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공동체 체험
    : 촛불과 팬덤을 중심으로


    ⁃ 취지_
    한국사회에서 청(소)년/녀는 지구적인 사회적 진입 메커니즘에 과잉 동원되어 있다. 소수의 승자를 위해 다수의 패배자 혹은 실패자가 생성된다. 그리고 이는 많은 경우 트라우마로 그네들의 몸속에 잔류한다. 특히 지구화 시대의 무한경쟁사회로의 질주는 그러한 고통의 경사면을 더욱 가파르게 하고 있다. ‘팬덤’은 청(소)년/녀의 트라우마, 그로 인한 상실감정의 변형된 배출구다. 자본은 그러한 청(소)년/녀의 머뭇거림으로 인한 상실감정을 상업화한다. 그런데 이러한 감정적 배출은 사회적으로 공적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한다. 사회는, 성인들의 가치는 청(소)년/녀의 팬덤과 대화할 수 없다. 하여 팬덤은 늘 일탈적 체험으로 청(소)년/녀를 하위주체가 되게 한다. 한국사회에서 ‘2008 촛불’로 표상되는 광장의 정치는, 적어도 그 초기국면에는 청(소)년/녀의 광범위한 참여에 의해 특성화되었다. 이로서 많은 청(소)년/녀는 자신들의 상실감정을 공적 언어로 표출하게 된다. 그들은 시민사회와 대화할 공적 언어를 획득한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청(소)년/녀의 공론장 진입은 한국사회의 공공성 담론의 형성에 어떤 함의를 지닐까. 입시제도와 트라우마, 팬덤을 경유하여 촛불로 표상되는 이상한 참여의 과정에서 청(소)년/녀의 시민적 주체화는 한국사회의 공공성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



    사회자: 이기호_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
            
    발제자: 이규원_연세대 문화학과 석사
    논평자: 엄기호_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
            
    Profile

댓글 0 ...

http://minjungtheology.kr/xe/45593
번호
분류
제목
닉네임
192 영상,음성 제3시대 44 2020.05.14
191 자료집 제3시대 564 2020.03.31
190 자료집 제3시대 785 2020.02.12
189 자료집 제3시대 847 2020.02.26
188 자료집 제3시대 853 2020.01.19
187 자료집 제3시대 1211 2020.01.02
186 자료집 제3시대 1297 2019.11.28
185 자료집 제3시대 1915 2019.11.28
184 자료집 제3시대 2200 2019.09.10
183 영상,음성 제3시대 2267 2019.08.12
182 자료집 제3시대 2398 2019.06.26
181 자료집 제3시대 2434 2019.07.29
180 자료집 제3시대 2793 2019.03.27
179 카테고리 제3시대 3289 2008.07.25
178 카테고리 제3시대 3352 2008.11.19
177 자료집 제3시대 3444 2014.09.16
176 카테고리 제3시대 3460 2010.04.27
175 카테고리 제3시대 3501 2009.07.27
174 카테고리 최형묵 3502 2005.09.02
173 카테고리 제3시대 3545 2008.07.2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