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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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인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와 함께 했던 모든 이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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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012, 2018.12.31 16:16:40
  • 감사합니다..jpg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와 함께 했던 모든 이들께 


    어느덧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뜻하지 않게 다가온 힘든 일들도 있었을 것이고 뜻하지 않게 선물처럼 찾아온 행운도 있었겠죠. 아무튼 개인도, 국가도, 사회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감하면서 깊이 성찰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소도 몇 달 전부터 지난 한 해를 점검하고 새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지난 몇 년간 애써왔던 책 몇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서 기획하고 저술한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과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가 출간되었고, 연구소 활동과 연계되어 저작된 개인 출판물들인 《죽은 신의 인문학》(이상철)과 《권력과 교회》(김진호)도 나왔습니다. 그밖에 온라인 잡지인 웹진 《제3시대》도 필자들의 충실한 글들을 담아 거르지 않고 20회 발행했습니다. 월례포럼은 심원안병무선생기념사업회가 젊은 민중신학자들을 지원하는 기금에 도움을 받아 11회를 진행했고, 그 결과물이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로 출판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강좌와 스터디모임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돌아보면 적지 않은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계획했던 것들보다는 많이 부족한 한 해였습니다. 해서 지난 한 해를 뼈저리게 성찰하였고, 내년에는 더 가치 있는 활동으로 연구소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끼리만 활동하는 게 아니라, 연구소의 회원, 독자, 그밖의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일에 더 큰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아쉬운 것이 많음에도 한 해 동안 부단히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애정 어린 말씀을 나눠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사회가 더 정의롭고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힘쓰겠습니다.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멋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연구소를 대표하여 연구실장 김진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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