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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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강좌>종교를 넘어선 종교,0도에서 360도로
  • 제3시대
    조회 수: 7452, 2008.07.25 15:03:18


  • 인간이 있는 곳에 종교가 없던 적은 없다. 인간이 삶의 근원적인 의미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한, 종교의 양태는 바뀔지언정 종교 현상 자체는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종종 인간의 구도심 자체보다 제도화한 교리나 조직이 강조되고 문자나 조직이 종교 자체와 혼동되곤 한다. 그러는 순간 종교의 이름으로 상대를 억압하는 배타성도 횡행하고 심지어 전쟁마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종교의 이름을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된 인간의 욕망일 뿐이다. 우리는 그런 종교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욕망의 허울을 벗은 순수한 종교 현상은 과연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본다.

    1. 다양한 종교현상, 어떻게 이해할까(9.9) - 종교다원주의(주교재 9-10장)
    2. 종교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9.16) -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경우(부교재, 12-13장)
    3. 문화와 종교, 어떤 관계에 있는가(9.23) - 한국적 종교문화론(주교재 12장)
    4. ‘나’라는 존재, 과연 가능한가 (9.30)- 관계적 주체성(주교재 1-4장)
    5. 종교체험이란 무엇인가 (10.7)- 허무, 존재, 실존, 초월(주교재 7-8장)
    6. 악은 어떻게 발생하고 힘을 얻어가는가 (10.14)- 악과 사랑의 하느님(주교재 11장)


    ■ 주교재
    이찬수, <생각나야 생각하지 - 사유, 주체, 관계, 그리고 종교>(다산글방, 2002 개정판)

    ■ 부교재
    이찬수,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다산글방, 2003)


    ■ 강사소개

    이찬수: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1986), 같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불교학과 신학으로 두 번의 석사과정을 마친 뒤, 같은 곳 신학분야에서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97).
    1999년부터 강남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하다가, 불상 앞에 절했다는 이유로 2006년 강남대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했다. - 재임용 거부의 정당성을 주장하던 강남대에 대해 교육부(2006), 서울행정법원(2007)에 이어 금년 7월 15일에는 서울고등법원에서도 학교측의 결정은 부당하니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 그 뒤 감신대, 성공회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를 계속해왔으며, 작년부터 금년 8월까지 1년간 일본 교성학림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감신대와 이화여대에서 강의하면서, 종교간 대화와 조화의 문화를 진작시키려는 취지로 설립된 종교문화연구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양해도 사람으로서의 공통성이 있듯이, 그리고 공통성에 대한 긍정이 사람을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듯이, 다양한 종교들에 담긴 공통성에 대한 긍정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유지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어가려는 꿈을 강의실과 교회와 사회 속에서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작업의 일환으로 <인간은 신의 암호>, <종교신학의 이해>, <종교로 세계 읽기>,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생각나야 생각하지- 사유, 주체, 관계, 그리고 종교> 등을 썼고, <하느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화엄철학>,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다>, <지옥의 역사>, <절대 그 이후> 등의 책을 번역했다.


    ■ 수강료 :6만원


    ■ 시간 : 9월 9일 -10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9시

    ■ 장소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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