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로그인

464
yesterday 515
visitor 867,597
  • [제189차 월례포럼] 인지 메타포(cognitive metaphor) 이론을 통해 본 마태복음의 빵-메타포와 이념적 비전 (이민규)
  • 제3시대
    조회 수: 7689, 2015.10.15 14:45:18
  • 189차 월례포럼(이민규).png



    포럼취지

      데이비드 트레이시(David Tracy)는 “메타포에 대한 연구가 난해하고 복잡한 우리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모든 종교적 실체는 종교 문서에서 수사적 기능을 하는 언어와 문학적 기교를 통해 표현된 다양한 메타포를 통해 드러난다. 왜냐하면 메타포는 종교적 경험(religious experience)과 역사, 그리고 사회적 기억(social memory)과 이념을 담고 있는 인간의 총체적 인지개념(cognitive concept)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지 메타포(cognitive metaphor) 이론은 복음서의 서사(narrative)를 통해 드러난 메타포와 그에 상응하는 공동체의 이념과 정체성을 살피는데 유용한 해석학적 렌즈(lens)를 제공한다. 이번 포럼에서 인지 메타포 이론을 통하여 마태복음 서사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빵-메타포와 빵을 쪼개는(breaking of bread) 예수의 메타포적 행위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고, 빵-메타포를 통해 드러난 마태 공동체의 이데올로기적 비전을 살펴보고자 한다.


    강사소개

    협성대 신학부와 대학원, 미국 에모리 대학교 M.Div를 거쳐 시카고 신학대학원(CTS) 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합 감리교회(UMC) 목사이며 현재 협성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Profile

댓글 0 ...

http://minjungtheology.kr/xe/92677
번호
제목
닉네임
282 제3시대 7867 2016.06.22
281 제3시대 7341 2016.05.27
280 제3시대 7050 2016.05.20
279 제3시대 6498 2016.05.11
278 제3시대 7985 2016.04.15
277 제3시대 7687 2016.04.04
276 제3시대 40174 2016.04.04
275 제3시대 5582 2016.03.20
274 제3시대 6788 2016.02.12
273 제3시대 6694 2016.02.03
272 제3시대 7457 2016.01.19
271 제3시대 8067 2015.11.22
270 제3시대 6856 2015.11.16
269 제3시대 7190 2015.11.02
제3시대 7689 2015.10.15
267 제3시대 8377 2015.09.13
266 제3시대 8206 2015.08.17
265 제3시대 5596 2015.07.16
264 제3시대 6059 2015.06.22
263 제3시대 5696 2015.05.2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