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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13차 월례포럼] 늦게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민중신학, 청년과 만나다(김윤동)
  • 제3시대
    조회 수: 2475, 2018.06.18 11:15:06

  • 강사_ 김윤동(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행정연구원)


    포럼개요

    청춘예찬(禮讚) 아닌 청춘예속(隸屬), 청춘은 이제 아름다운 나날이라 칭찬을 받아야 할 이름이 아니라, 속박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날갯짓을 연습하기도 전에 빚의 속박으로, 관계의 속박으로 스스로 서지 못하고 사회와 부모에 속박당한 그 이름이 바로 청춘이 아닌가? 늦게 태어났으면서 불평만 할 뿐 체제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가 하면, 반대로 기존의 체제에 저항하려 ‘짱돌’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력하고 나약하다 말한다. 그저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화풀이 당하는 청년이 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귀속을 박탈당한 청년에게 민중신학은 무어라 답할 수 있을까?


    일시_ 2018. 6. 25(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후원_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



    * 이 포럼은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가제)민중신학의 당대성' 출간을 위한 월례포럼,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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