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_ 최순양(이화여대 초빙교수, 조직신학)
포럼개요
우리에게 읽혀지지 않은 얼굴들
해체주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로 지시되고 포함된다고 해서 그녀가 거기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소위 '주체'(그)와의 대비속에서 왜곡되거나 축소되어 재현되는 일이 더 많아왔다. 그래서 어쩌면 이들의 얼굴이 보여지지 않아왔는지도 모른다. 맑스주의와 민중신학등의 진보담론 속에서도 왜 그녀들은 보이지 않았을까? 그 질문을 묻는 시작점에서 해체주의 페미니스트의 눈을 살짝 빌려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일시_ 2018. 7. 30(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후원_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
* 이 포럼은 심원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가제)민중신학의 당대성' 출간을 위한 월례포럼,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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