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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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아카데미 탈/향] 2019 봄(3~4월 개강) 강좌 종합안내
  • 제3시대
    조회 수: 1848, 2019.02.13 12:26:09
  • + 성서아카데미 '성서 다시 보기 : '장벽 저편 사람들'의 시선으로

    2019_유연희김진호_성서아카데미 상반기 웹자보(앞).jpg

    ∙ 강좌 구성
    - 제1성서 20강. 상・하반기 10강씩 
    - 제2성서 20강. 상・하반기 10강씩

    ∙ 강의 취지
    멕시코 국경에 건설된 ‘트럼프 장벽’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쌓은 ‘분리장벽’에서 시사되듯 세계에는 무수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성적 장벽들이 속속 가설되고 있다. 그 ‘경계 밖의 사람들’ 혹은 그 ‘경계에 갇힌 사람들’, 그들은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무관심의 공간, 무배려의 공간으로 떠밀려 버려지고 있다.
    교회는 이런 장벽현상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해왔을까. 그 현상을 걱정하는 많은 이들은 교회가 그런 배제의 질서를 초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한다. 어떤 교회들은 적극적으로 장벽 저편으로 떠밀린 사람들을 ‘적’으로 낙인찍는 운동을 벌인다. 또 어떤 교회들은 그이들을 무관심의 게토로 몰아넣어 버린다.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자들의 공간으로 말이다. 
    많은 신학대학들과 신학자들, 그리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이런 사회적 우려에 공감하지 않고 때로 더욱 무관심, 무배려의 신앙을 공고히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하여 성서는, 교회와 신학대학에서 ‘장벽 저편 사람들의 시선’으로 읽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의 ‘성서 다시 읽기’ 강좌는 성서를 ‘장벽 저편 사람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계속하려 한다. 예수는, 바울은, 성서 속 야훼의 사람들은 ‘장벽 저편의 사람들’을 배척하는 ‘배제의 종교’를 만든 선구자였을까. 아니면 그들의 이웃으로, 아니 그들 자신이 되어 그 경계 위를 가는, 그 장벽의 철거자였을까. 

    @ 구약성서 다시보기(1), ‘장벽 저편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의 이끄미_ 유연희
    현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기획위원, 현 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
    전 미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태평양 지역선교사, The Olivebridge & Samsonville United Methodist Churches 담임목사
    《아브라함과 리브가와 야곱의 하나님》, 《이브에서 에스더까지: 성서 속 그녀들》 등 지음

    @ 예수 다시보기(1), ‘장벽 저편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의 이끄미_ 김진호
    현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기획위원장.
    전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한백교회 담임목사, 계간 《당대비평》 주간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주간경향》 《한겨레21》 등의 객원컬럼리스트
    《예수역사학》 《예수의 독설》 《리부팅 바울―권리 없는 자들의 신학을 위하여》 《급진적 자유주의자들. 요한복음》 《권력과 교회》 《시민K, 교회를 나가다》 《반신학의 미소》 등 지음

    ∙ 수강료
    - 강좌별 한 학기당 150,000원 / 온라인 수강 75,000원
    - 네 학기(구약 봄, 가을 / 예수 봄, 가을) 일시 납부시 10% 할인 적용

    ∙ 일시와 장소
    - 3~12월 / 화요일(제1성서), 목요일(제2성서) 오후 7:30~9:30
    - 안병무홀

    ### 성서아카데미 자세한 강좌 내용과 수강신청은 여기로 ###
    https://goo.gl/forms/xtGw2JRXRHYcJOJ93


    + 기획강좌 하나. 신학적 인간학 1 :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서문 읽기

    2019_이상철_전체성과 무한 서문 읽기 웹자보(앞).jpg

    ∙ 강의 취지_
    레비나스의 주저 <전체성와 무한> 출판에 즈음하여 레비나스의 철학, 윤리학, 신학을 아우르는 개론적 성격의 강의다. <전체성와 무한>에 대한 전체적 지형을 <서문>을 읽어가면서 더듬어 갈 것이고,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레비나스 사상의 중요한 키워드를 꼼꼼히 독해할 것이다. 

    ∙ 강의 이끄미_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한신대 외래교수. 기독교윤리
    <죽은 신의 인문학>, <탈경계의 신학> 저자

    ∙ 일시와 장소
    3. 6 ~ 4. 10 수요일 / 한백교회(서대문역 1번 출구)

    ###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자세한 강좌 내용과 수강신청은 여기로 ###
    https://goo.gl/forms/ZcMGoZyVopmaj4kt1


    + 주례강독모임. 급진신학의 모험 : 현대신학과 인문사회과학이 만나는 주요토픽들을 중심으로

    급진신학 세미나 포스터_3시대 수정안_1.jpg

    ∙ 취지_

    급진신학(Radical theology)이란 한편으로는 1960년대에 미국에서 출현한 신 죽음의 신학(Death-of-God theology)을 비롯하여 서구와 비서구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 해방지향적 신학운동들(민중신학, 해방신학, 여성신학, 퀴어신학, 흑인신학, 정치신학 등)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동시대 사상‧이론‧비평의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신학적 전회’(theological turn)의 흐름들과의 대화를 통해 형성 중인 동시대 신학적 사유의 새로운 경향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서구에서도 개념적 정의, 역사적‧사상적 배경, 대표 저자들, 주요 의제들을 중심으로 급진신학의 지형을 그리는 작업이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황입니다(ex. Christopher D. Rodkey & Jordan E. Miller eds., The Palgrave Handbook of Radical Theology, 2018).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와 연구집단 CAIROS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급진신학 연구과정’에서는 현대신학과 인문사회과학의 관심이 수렴되고 있는 몇 가지 토픽들을 중심으로 급진신학의 사유 방식을 접할 수 있는 국내외의 다양한 텍스트들을 선별하여 함께 읽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상반기에는 신학적인 것, 신(神), 예수, 바울, 속죄, 믿음, 환대, 악(惡), 괴물, 유령, 뱀파이어, 자본, 시간, 물신(物神), 실재추상, 소외 같은 토픽들을 먼저 살펴보고, 9월부터 열리는 하반기 과정에서는 성서, 고통, 구원, 종말, 카테콘, 예정, 공간, 성차(性差), 정치신학 같은 새로운 토픽들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 강의 이끄미_ 정용택
    연구소 연구실장, 연구집단카이로스 운영위원

    ### 급진신학의 모험, 자세한 강좌내용과 수강신청은 여기로 ###

    https://docs.google.com/forms/d/1Ohf_ABhjubqGxtXxeAOnq2Wkv-3dZBIt_TQ37PH0BOM/viewform?edit_requested=true


    + 한백신학교실 시즌 8 : 암하아레츠 - 요시야 개혁과 촛불정치

    2019_김진호_암하아레츠 웹자보(앞).jpg



    ∙ 강의 이끄미_ 김진호

    연구기획위원, 전 연구소 연구실장

    ### 한백신학교실 암하아레츠, 자세한 내용과 수강신청은 여기로 ###

    https://www.facebook.com/HBTh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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